4월 15일, 제11회 란릉 (창산) 채소산업박람회가 란릉농업전시관에서 개막되여 눈이 휘둥그레진 현대농업기술제품을 전시했다.오늘의 주문은 아직 구체적인 통계가 없다. 적어도 이미 60개의 주문이 있다.”부대 앞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몽은비약기계회사 경리 양귀생은 미소를 지으며 전화를 받고 고객의 질문에 대답하느라 바빴다.많은 식용균 재배자들을 끌어들인 것은 전문적인 식용균 생산라인 세트로 인력 투입을 크게 줄일 수 있다.그동안 20명이 걸려야 완성할 수 있었다.e 작업량, 하지만 지금은 두 사람만 있으면 완성할 수 있다.
난릉농업발전그룹이 전시장에 전시한 유리 스마트 온실도 눈에 띈다.란릉농업발전그룹 총경리 왕광흥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일반온실에 비해 유리지능온실은 플러스마이너스 0.5 ℃ 의 정확한 온도통제를 실현할수 있으며 부동한 과일과 채소의 생장계절을 모의하여 질서있는 제품을 생산할수 있다.소비자들이 일 년 내내 각종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먹을 수 있도록 하다.
난릉농업전시관과 인접한 난릉국가농업공원에는 상추, 고국, 자나비 등 채소가 대형 스마트 온실에 재배돼 최대 10층까지 쌓여 있다.”유리 스마트 온실은 일반 온실보다 무토 재배로 입체 재배가 가능하고 딸기와 상추 등 고가치 농산물을 공중에서 생산할 수 있어 생산량이 더 보장된다. 채소의 성장은 시간문제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온도 문제”라고 왕광흥은 예를 들었다.참죽나무의 발아 온도는 15도에서 25도 사이이다.유리 스마트 온실을 통해 온도를 정확하게 제어하여 연중 효과적인 재배를 실현할 수 있다.여름에는 1킬로그램에 몇 위안밖에 팔리지 않을 수도 있지만, 겨울에 살 수 있는 신선한 참죽나무는 1킬로그램에 몇 십 위안에 팔 수 있다
올해의 채소박람회는 또 농업발전성과, 레저농업과 현대농업시범, 농촌전자상거래, 지혜농업재배 등 4개 전시구역을 설립하여 기층당건설, 4안공정, 산업발전, 농촌건설 등 방면의 성과를 전면적으로 전시하였다.전람회의 영향력을 한층 더 방출하다.더욱 능률적인 관람체험을 제공하고 채소업종의 선진기술과 리념에 초점을 맞추며 온 · 오프라인 전시네트워크의 융합을 심화하기 위해 란릉현은 또 매체생방송, 디지털전시장, 현장참관과 현장재배를 확대하여 전시의 흡인력을 한층 더 증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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