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농업은 농업 현대화의 핵심이며 디지털 농촌 건설과 농촌 진흥의 중요한 구성 부분입니다.2020년, 농업농촌부는”디지털농업과 농촌발전계획 (2019~2025년)”을 발표하여 디지털농업이 미래농업의 발전방향이라는것을 한층 더 명확히 했다.
현재 우리 나라의 디지털 농업 발전은 비록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지만 많은 문제에 직면해 있다.구체적으로 보면 농업장비투자는 중기계화, 경장비는 디지털화;농업 데이터 수집이 부족하여 농업 지능화 수준이 향상되어야 한다;디지털 경제가 취약하고 제품화 능력이 약하다;농산물 유통의 디지털화 투자는 크고, 농업 생산의 디지털화 투자는 작다.이러한 현상은 디지털 농업의 진일보한 발전을 제약했다.
이 글은 선진국 디지털 농업 발전의 새로운 추세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국 디지털 농업의 발전에 대해 건의를 제기함으로써 외국의 발전 경험을 참고하여 중국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01 선진국 디지털 농업의 발전 추세
(1) 장치 디지털화
미국은 GPS 기술을 바탕으로 GPS를 이용하여 농기계 관리를 진행하며, 미국 농장의 대규모, 높은 수준의 기계화 특징과 결합하여 농기계에 GPS와 지리지형도를 설치하고 기계노선, 작업시간과 경작절차를 농업생산에 통합한다.작물의 품종, 생산재료의 식별과 적재, 기계급유 등 정보를 디지털화하여 지능농업기계가 자동적으로 식별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
컴퓨터를 이미 구축된 농업기계와 연결함으로써 농업생산자는 생산전, 생산중, 생산후 작물에 대해 전면적인 모니터링과 관리를 진행하여 부동한 토지구역과 부동한 작물이 각자의 생산주기내의 약품과 비료가 자동적으로 보장되고 루락이 있을 경우 그렇지 않도록 확보한다.아울러 GPS 신호와 디지털 전자펜스에 따라 농기계 사용 범위를 잠그고 임의의 비생산적 사용을 피하며 농기계 도난 방지 기능을 갖췄다.
(2) 지능화 생산
현재 선진국들은 농업 생산 관리에 원격 탐지 기술, 스마트 기계 시스템, 컴퓨터 네트워크, 기계 시각 기술 등 현대 농업 기술을 도입하여 전통 농업을 농업 지능화 단계로 발전시키기 시작했다.토지구역 광전센서를 통해 작물의 생장단계, 영양상태, 건강수준과 조명, 온습도, 공기, 토양의 함수량과 양분 등 물리상태를 디지털화하고 이를 지능생장제어시스템에 전송하여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분석할수 있도록 한다.생산 관리 조치를 제정하여 작물의 생장에 대한 지능적인 통제를 실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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