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강소성농업청이 주최하는 제12회 강소국제농업기계전람회가 남경에서 개막되였다.이번 전시회는”스마트 커넥티드 농기계 에너지 집결”을 주제로 농업 생산 종합 기계화와 농기계 장비 스마트 녹색 향상”두 가지 행동”을 전면적으로 실시하고,농업 기계 설비가 전체 산업 사슬에서의 보급 응용.이에 따라 첨단 스마트 농기계의 등장과 전반적인 스마트 농업 솔루션도 전시회의 볼거리가 되고 있다.
5호관 B6 전시구역에서 보치련동은”과학기술이 농업의 미래를 창조하자”는 주제로 보치인사이드 지능트랙터 2.0 솔루션, 지능농장 솔루션 등 핵심제품을 전시하여 많은 귀빈과 사용자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관람했다.
보치 부스 중앙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파란색 스마트 트랙터이다.이번 전시회는 이전 세대 스마트 트랙터 Borch inside 스마트 농기계 2.0 솔루션의 혁신적인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보치 연동이 탄탄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연구 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농업 생산의 실제 수요에 따라 개발한 최신 제품이다.
국가 4 플랫폼 2.0과 보치 연동 자동 운전 시스템의 응용을 기반으로 보치 inside 스마트 트랙터 2.0은 이번 부흥 업그레이드에서 전자동 모델을 표준으로 장착했다.이 분야는 완전히 자동적이어서 운전자를 완전히 해방시켰다.또한 Borch inside 스마트 트랙터 2.0은 쟁기 깊이 정밀 설정, 정속 순항, 후면 이미지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이 모든 것은 스마트 조작을 편리하게 하는 각도에 기초하여 현재 스마트 농업 설비의 부족함을 보완하고 실용성이 강하다. 토지 이용률을 높이고,농자재 낭비와 중복 작업의 발생을 줄이다.
또 보치연동은 보치린 스마트팜 솔루션도 함께 선보였다.경희도 스마트팜의 경우 이 솔루션은 차세대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현대 농업정보기술을 통합 적용함으로써 고표준 농학과 스마트 농기계를 핵심으로 하는 감지가 신뢰할 수 있고 전면적으로 연결된 스마트 농장을 구축했다.그리고 디지털 스마트 제어, 정확한 훈련을 수단으로 빅 데이터 플랫폼에 의존하여 농장 종합 관리를 진행한다.
보치 연동은 스마트 트랙터, 스마트 이앙기, 스마트 식물보호기, 스마트 수확기 등 농기계 제품을 제공한다.전 과정의 자동화, 무인화 조작을 실현하여 정확한 농업 생산 모델을 실현할 수 있다.보치 연동은 강력한 계산력의 지원 하에 무인 운전 시스템, 스마트 제어 시스템, 스마트 네트워크 연결 시스템을 통해 농기계 현장 작업에 대한 원격 제어를 실현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농장 내의 각종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앞으로 새로운 농민과 기술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농업생산을 감시하고 관리할수 있으며 직접 현장에 갈 필요가 없다.
앞으로 스마트 농기계와 스마트 팜은 농업 생산의 지능화, 디지털 전환 발전의 두 가지 엔진이 될 것이다.그들은 첨단지능장비와 지혜농업발전의 새로운 구도로 농업과 농촌의 현대화를 추진하고 농촌진흥을 실현하는데 계속 힘을 이바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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